TIL (Today I Learned)
1. 오늘 학습 키워드
Midjourney/ Discord / 질감 변화 실험
2. 오늘 학습한 내용 정리 Midjourney_02 & 질감 변화 실험
오늘은 AI기반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강의를 통해 미드저니에서 다양한 Parameter와 프롬프트 기본, 프롬프트 분석하기 등을 학습했다.
사실 나도 그랬지만, 생성형 AI에게 그냥 "~해줘" 혹은 "~하게 만들어줘" 와 같이 단순한 명령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믿음은 굉장히 어렵고, 내가 원하는 방향을 자세하게 프롬프트를 통해 설명해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되었다.
사진 한장을 생성해 낼 때에도, 어떤 배경인지, 어떤 분위기의 사진인지, 조명은 어떤지, 어떤 구도의 샷인지, 어떤 비율의 사진인지 등등 프롬프트를 통해 달라질 수 있는 영역이 너무나도 방대하고 다양하다. 때문에 미드저니와 같은 생성형 AI를 사용할 때에는 내가 원하는 방향의 디테일을 설명해주는 것이 AI를 잘 활용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하나의 놀이공원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어떤 분위기인지, 화풍이나 시간대 등등에 따라 이렇게나 다른 이미지들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미드저니가 만들어준 이미지를 가지고 내가 프롬프트를 유추해서 역으로 이미지와 비슷한 이미지를 만들어보는 방식도 시도해 보았는데, 이것 또한 생각보다 정말 쉽지 않았다.


위의 이미지를 가지고 나는 side view, korean highschool student boy,middle,middle of crosswalk in seoul,watching phone, walking , halo lighting behind him, golden hour --ar 3:2 라는 단어 나열로 구성된 프롬프트를 통해 아래 이미지를 만들었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이미지를 하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래도 이미지의 느낌은 어느정도 따라할 수 있었던 연습이었다고 생각한다.
어제 LC2 의자를 색감만 바꾸는 데에도 굉장히 어려웠었는데, 오늘은 질감 변화 실험이 디자인 감각 훈련이었다.
사실 어제도 재료를 바꾸는 것에 대한 시도를 해보긴 했지만, 생각만큼 잘 적용이 되지는 않았다.
어제는 sref를 통해 /imagine으로 예시 이미지로 만들어 보았었지만,오늘은 비슷하지만 다른 방식으로 시도해 보았다.
오늘 내가 고른 제품은 스타벅스 스텐리 텀블러였다.
GPT의 도움을 받아 내가 어떠한 질감으로 바꾸고 싶은지에 대한 아이디어 6개정도를 내놓았고, 이를 어떠한 방식으로 보여주고 연출할 것인지도 생각하여 GPT에게 프롬프트 초안 작성을 부탁하여 원하는 이미지가 나오도록 프롬프트를 수정하면서 디자인 감각 훈련을 진행했다. 처음에는 비교적 단순한 유리로 바꾸는 이미지였음에도 불구하고, 텀블러의 형태가 아니거나, 텀블러에서 일부만 유리로 바꾸는 경우가 많아서 전체를 유리로 바꿔달라는 프롬프트를 추가하거나, 기존의 형태를 유지하라는 등의 프롬프트를 추가하며 진행했다.

하나의 질감을 할 때마다 여러번의 시도들을 겪으며 프롬프트를 어떻게 작성하면 내가 원하는 이미지에 빠르게 다가갈 수 있는지 감을 익히는 과정이 나름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마치 미드저니와 스무고개를 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던 것 같다.
3. 작업 과정에서의 문제 & 해결 과정
- 문제 정의 : 재질을 모래로 설정했을 때, 텀블러 “안에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표현되거나 형태 자체가 무너지는 문제가 있었음. 또한 모래 특유의 거친 질감이 잘 드러나지 않고, 표면이 매끈하게 표현되는 경우도 많았음.
- 내가 한 시도 : “made of sand”와 같이 재질을 명확하게 지정하고, “keep the exact shape”를 추가하여 형태를 유지하려고 했음. 이후 “not filled with sand”, “no smooth surface” 같은 문장을 추가해서 불필요한 해석을 줄이고, “coarse texture”, “visible sand grains” 등을 넣어 질감을 더 강조해봄.
- 개선 결과 : 단순히 “모래”라고만 했을 때보다, 재료와 상태를 구체적으로 설명했을 때 훨씬 원하는 방향에 가까운 이미지가 나왔음. 특히 형태 유지와 재질 강조를 동시에 명시하니까, 텀블러 형태는 유지되면서도 표면은 모래처럼 보이게 표현됨.
- 새롭게 알게 된 점 :
미드저니는 한 단어로 원하는 결과를 정확히 만들어주는 게 아니라, 내가 어떤 상태를 원하는지 구체적으로 풀어줘야 제대로 반응한다는 걸 느낌. 특히 재질 표현에서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뿐만 아니라 “어떤 상태인지”까지 같이 설명해야 결과가 안정적으로 나온다는 걸 알게 됨.
4. 내일 도전할 것 (학습 or 디자인 실험)
미드저니 강의 완강 / 개인과제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