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배움캠프 본캠프] TIL 기록

2026.03.10 [내일배움캠프 본캠프] 2일차 - AI Literacy/폰트 레퍼런스 리서치

binutbangul 2026. 3. 10. 20:53

TIL (Today I Learned)

 

1. 오늘 학습 키워드

AI의 기본 개념 이해 /생성형 AI와 LLM의 원리/ 프롬포트/  폰트 레퍼런스 리서치

2. 오늘 학습한 내용 정리 AI Literacy & 폰트 레퍼런스 리서치

1. AI Literacy

 

오늘 디자인 개론 강의에서는 AI Literacy에 대해 배웠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AI를 활용하는데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AI에게 어떠한 프롬포트를 임력함에 따라 결과물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점이다.

 

1-1 AI의 기본 개념 이해 당일 과제 : 내 직무(실무)에서 이미 사용하는 AI 1가지 사례 조사하여 작성하기

 

브랜드 디자인 실무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디자인 컨셉을 빠르게 탐색한다. 특히 Adobe Firefly와 같은 생성형 디자인 AI는 텍스트 입력만으로 다양한 브랜드 비주얼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디자이너는 브랜드의 색감, 분위기, 스타일 방향을 빠르게 실험하면서 클라이언트 혹은 제작자가 원하는 디자인 방향성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러한 AI는 아이디어 탐색 단계에서 효율성을 높여주지만, 브랜드의 전략과 최종 디자인 완성도는 여전히 아이디어나 프롬포트 입력과 같이 디자이너의 능력이 중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1-2 생성형 AI와 LLM의 원리 당일 과제 : LLM을 활용해서 내 직무관련 업무의 문서 만들어보기

 

이번 과제에서는 LLM인 Chat GPT를 활용하여 브랜드 컨셉을 정의하는 질문을 생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브랜드 키워드와 메시지를 도출하였다. 이후 생성된 내용을 바탕으로 브랜드 컨셉 문서를 정리하였다. 이러한 과정은 브랜드 초기 기획 단계에서 아이디어를 빠르게 정리하고 다양한 방향을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된다.

 

1-3 프롬프트 기법들의 예시들을 내 직무 관련 업무와 연관지어서 작성해보기

 

작성한 포롬프트

다음은 브랜드 슬로건의 예시이다.
Aesop :The anatomy of skin care / MUJI : Simple is best / Nike : Just do it
이와 비슷한 스타일로 건축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슬로건을 5개 만들어라.

 

Chat CPT의 대답 :

 

다음 브랜드 슬로건 스타일을 참고해보면

Aesop → 개념적이고 철학적인 문장

MUJI → 단순하고 본질적인 문장

Nike → 짧고 강력한 행동 메시지

이 세 가지 스타일의 공통점은 짧고, 기억하기 쉽고, 브랜드 철학을 압축한다는 것이다.
그 기준으로 건축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슬로건을 만들어보면 이런 방향이 가능하다.

슬로건 후보

1️⃣ “Objects that shape space.” (공간을 만드는 물건)

2️⃣ “Architecture for everyday life.” (일상을 위한 건축)

3️⃣ “Live with structure.” (구조와 함께 사는 삶)

4️⃣ “Small forms, big space.” (작은 형태가 만드는 큰 공간)

5️⃣ “Design your space.” (공간을 디자인하라)

 

1-4 LLM을 통해서 취득하고 싶은 자격증에 대한 요점 요약 핵심 암기노트 만들기

 

LLM을 활용한 암기노트 제작 과정

포토샵 자격증 학습을 위해 LLM을 활용하여 핵심 개념을 정리하였다. 먼저 포토샵의 기본 개념, 작업 화면 구성, 선택 도구, 레이어, 이미지 보정 기능 등 시험에 필요한 주요 내용을 요약하도록 요청하였다. 이후 생성된 내용을 바탕으로 A4 한 장 분량의 핵심 암기 노트 형태로 다시 정리하였다. 또한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 포토샵에서 자주 사용하는 주요 단축키도 함께 정리하였다. 이를 통해 많은 학습 내용을 빠르게 요약하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복습할 수 있는 정리 노트를 만들 수 있었다.

 

1-5 AI로 인한 저작권 침해 문제 사례와 해결방안을 고민해서 작성하기

1-5-1 실제 사례 - Getty Images vs Stability AI 소송

Getty Images는 이미지 생성 AI Stable Diffusion을 개발한 Stability AI가 약 1,200만 장의 자사 사진을 허가 없이 AI 학습 데이터로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일부 AI 생성 이미지에 Getty Images의 워터마크가 나타나는 현상도 발생해 논란이 커졌다.

이 사건은 AI가 인터넷에 있는 창작물을 학습하는 과정에서 창작자의 동의 없이 데이터가 사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중요한 법적 논쟁을 촉발한 사례로 평가된다.

 

참고 기사

1-5-2. 문제점

 

AI 저작권 문제에서 나타나는 주요 문제는 다음과 같다.

 

1. 무단 데이터 학습 문제

AI 모델이 창작자의 작품을 허가 없이 학습 데이터로 사용될 수 있다.

2. 창작자 권리 침해

AI가 특정 작가의 스타일을 모방하거나 유사한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다.

3. 법적 기준의 불명확성

AI가 생성한 결과물의 저작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명확하지 않다.

 

1-5-3. 해결 방안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안이 필요하다.

 

1. 학습 데이터 투명성 확보
AI 기업이 어떤 데이터를 학습에 사용했는지 공개하도록 제도화한다.

 

2. 저작권 라이선스 제도 도입
창작자의 작품을 AI 학습 데이터로 사용할 경우 정당한 보상을 제공한다.

 

3. AI 저작권 법 기준 마련
AI 생성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 기준과 책임 범위를 명확하게 규정한다.

 

 

2. 폰트 래퍼런스 리서치

오늘의 디자인 감각 훈련은 폰트 레퍼런스 리서치 였다.

사실 폰트를 건축학과에 다니면서 수도 없이 많은 판낼의 시행착오들을 겪으며 여러 폰트들을 봐왔었지만, 폰트들의 인상이나 전달하는 감정등을 이미지로만 느껴보기만 했지, 직접적으로 생각을 하고 골라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특히 디자인 감각 훈련의 질문 중에서 " 이 폰트를 쓴다면, 어떤 메시지를 강화하거나 약화시킬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이 폰트에 따라 달라지는 이미지를 가장 많이 오래 생각할 수 있게 해주어서 인상깊었다.

또한 어제 디자인 개론으로 배웠던 타이포그래피에서의 Garamond 글씨체와 같은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글씨체는 전혀 써본 적도 없고 일상생활에서도 나는 많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이러한 새로운 폰트들이 가지는 이미지들을 고민해보고 인상을 떠올려보는 작업도 흥미로웠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폰트가 Pretendard였다면, 그것이 왜 좋은지에 대한 이유를 묻는 질문이나, 같은 글씨를 각각의 폰트들로 작성했을 때에 메세지의 톤이 어떻게 다른지와 같은 질문들은 평소에는 그냥 단순히 이미지로만 생각하고 왜? 에대한 질문이 빠진체로 인식만 가지고 있던 것들을 논리적으로 내가 느끼는 것들을 말하는 연습도 할 수 있었던 경험이었다.

 

3. 작업 과정에서의 문제 & 해결 과정


 - 문제 정의 : 내가 선호해서 자주 썼던 폰트들은 대부분 폰트의 두께가 여러개여서 다양한 메세지를 하나의 언어로 전달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게 장점인 것 같다.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폰트들이 어떤 메세지를 약화시킬 수 있을까? 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 해본 적이 없어서 상상하는 데 까지 조금 어렵다고 느꼈음. 단점이 있나? 싶은 느낌이 들었음.


 - 내가 한 시도 : 평소에 자주 보던 폰트가 아니라 다른 폰트들 부터 이 폰트를 쓴다면, 어떤 메시지를 강화하거나 약화시킬 수 있을까요? 에 대한 답변을 시도해보면서, 이 폰트가 어떠한 상황에 쓰였을 때 자연스럽고 그것이 어떻게 메세지를 강화할 수 있지? 혹은 그 반대의 상황은 무엇이지? 와 같은 상황을 상상해 보았음.


 - 개선 결과 : 평소에 익숙치 않았던 폰트들부터 질문들에 대답하다보니 서서히 감을 잡을 수 있었음, 예를 들면 HS봄바람체 3.0의 경우 화려한 손글씨체의 폰트이기 때문에 감성적이고 인간적인 이야기 혹은 따뜻한 느낌의 연출에서는 메세지를 강화시킬 수 있지만, 전문적이거나 신뢰성을 주어야하는 상황에서는 메세지가 약화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음. 때문에 같은 질문에 대한 Pretendard에 관련한 답변을 정보전달, 논리적인 설명과 같이 신뢰도를 바탕으로 해야하는 작업들에 있어서 메세지를 강화할 수 있지만, 감성적이거나 유머, 캐릭터성 같은 가벼운 이미지를 가진 작업에서의 메세지는 약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작성할 수 있었음.


 - 새롭게 알게 된 점

폰트가 가지는 가독성과 개성에 따라서 작업물의 방향성이 완전히 바뀐다라고 생각을 평소에 해보지 않았었기 때문에 이렇게 폰트를 직접 비교해보고, 같은 문장들로 나열해보고, 각 폰트가 어떠한 상황에 쓰였을 때 전달력이 더욱 있는지와 같은 것들을 생각해보니 타이포그래피에서의 작업 방향성이 보다 다양해질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음. 같은 문장이어도 다른 두께의 폰트로 전달하면 사람의 말의 어투가 달라지는 것과 같은 느낌이구나라고 알 수도 있었음.


 - 같은 문제를 다시 만나면?

바로 앞에 있는 문제를 보면서 어려워서 막막해 하는 것 보다는, 다른 문제도 함께 보면서 풀어보고, 이를 응용해서 막혔던 문제를 풀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를 다른 디자인 감각 훈련이나 실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었음.


4. 내일 도전할 것 (학습 or 디자인 실험)

포스터 벤치마킹 디자인 감각 훈련/ 피그마 디자인 개론 수업 듣고 실습하기